지난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의원을 누르고 입성한 국민의힘 현기종 의원(55)과, 지역구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양홍식 의원(63)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두 예비후보 모두 제주 제2공항의 정상 추진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현 예비후보는 "제2공항은 성산의 최대 현안이자 제주도의 최대 현안"이라며 "주민합의를 통해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토대 위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성산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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