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인문프로그램 '공간 공감, 심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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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인문프로그램 '공간 공감, 심우장' 운영

성북구는 만해 한용운 선생이 거주했던 심우장에서 인문 프로그램 '공간 공감, 심우장'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심우장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는데,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4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심우장, 소소한 일상'은 한용운의 일상 공간인 심우장에서 복사꽃 푸드테라피를 통해 만해의 삶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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