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세계자연유산 '만장굴' 인근에 계속 쌓이는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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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세계자연유산 '만장굴' 인근에 계속 쌓이는 폐기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지구로 지정된 제주 만장굴 인근 곶자왈 일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5일 제주 환경단체인 곶자왈사람들에 따르면 지난해 한해 제주시 구좌읍 곶자왈 일대 쓰레기 무단투기 실태를 자체 조사한 결과 쓰레기가 무단 투기된 현장 130여 곳을 확인했다.

이에 곶자왈사람들은 같은 해 9월 무단 투기 지점의 좌표를 구좌읍에 전달해 조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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