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15일 "대통령 지시에 따라 다시 한 번 4개국을 방문한 결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지었고,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톤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확정된 원유 약 500만 배럴은 작년에 오만에서 수입한 450만 배럴을 상회하는 수준이며, 나프타는 올해 현재까지 약 40만톤을 오만으로부터 들여왔고, 이번 160만톤을 더하면 연말까지 총 200만톤을 도입하게 돼 작년에 오만에서 도입한 물량인 193만톤 이상을 확보한 것이다.
강 실장은 "전 세계적으로 원유, 나프타 수급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영향을 받지 않는 오만으로부터 작년과 같거나 작년 수준을 넘는 물량을 약속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방문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