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 배럴과 나프타 최대 210만t을 추가 확보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오만·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등 4개국을 방문하고 귀국한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기 때문에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가별로는 카자흐스탄에서 원유 1800만 배럴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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