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5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 북측 리호남이 제3국에 있었다고 보고한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을 향해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 원장이 국회에 나와 리호남은 당시 필리핀에 없었다고 주장하며 대법원 판결을 부정했다"며 "국회 기관 보고에서 위증을 했다면 그에 따른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을 향해서는 "여권 12개, 핸드폰 7개를 쓰는 리호남이 공식 행사(2019년 7월 필리핀 아태 평화·번영 국제대회) 참석 명단에 없다는 이유로 필리핀에 안 갔다는 주장을 반복한다"며 "조작기소라는 결론을 억지로 꿰맞추려 북한 공작원까지 총동원하는 게 국정조사냐, 국정조작이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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