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농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농가 98곳에 251명이 투입돼 지역 농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숙사 건립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영 과정에 나타나는 미비점을 보완하고 사업 확대와 제도 개선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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