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 충격 장기화 대비 -부산시,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비상경제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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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 충격 장기화 대비 -부산시,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비상경제대책 추진

부산시는 15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복합위기 장기화로 인한 영향이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늘 회의에서 고환율·고유가·고물가 등 복합 위기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중장기적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종합 대응책을 논의해 ▲민생 안정 ▲기업 활력 ▲에너지 구조 전환 등 3대 분야 10개 중점 추진 과제, 34개 시책을 발표했다.

[민생 안정 분야] 고유가 피해 지원과 물가 안정, 내수 활성화, 고용 안전망 강화를 중심으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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