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는 15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 과제를 특별시장 후보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 특별시 출범 이후 본격화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개정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른바 전북, 강원 등 특별자치도 특별법이 제정 1년 이내 전부 개정된 사례로 미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도 출범 초기부터 제도 보완과 특례 확충을 위한 추가 입법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여수시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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