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조사 결과) 폐쇄적 시설 운영 가운데 학대가 은폐되고 장기화한 구조적 문제를 확인했다"며 "시설 점검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지방자치단체, 장애인 권익증진기관 등 전문 지원기관과 경찰이 합동으로 수시 점검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회의에선 '제6차 장애인 종합 계획'의 올해 시행 계획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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