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시중 통화량 4114조원…수익증권 제외 ‘보합’ 가계 자금은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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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시중 통화량 4114조원…수익증권 제외 ‘보합’ 가계 자금은 이탈

한국은행이 올해부터 가격 변동성이 큰 수익증권을 제외한 수치를 병행 발표하기 시작한 가운데, 가계 자금이 10조원 넘게 빠져나가는 동안 기업과 금융기관으로의 자금 쏠림 현상은 더욱 뚜렷해졌다.

금융상품별로는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이 4조5000억원 증가했다.

유동성 지표 전반적 오름세 단기 자금 지표인 협의통화(M1) 평잔은 전월 대비 0.1% 많아진 1217조4000억원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7.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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