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15일 고용 보장과 상여금 800% 등을 골자로 한 올해 임금협상 요구안을 논의 중이다.
노조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는 대의원대회에서 올해 교섭 요구안을 확정하고, 다음 달 회사 측과 상견례를 할 전망이다.
앞서 노조가 확대 간부(대의원·집행부 등)를 대상으로 벌인 온라인 설문조사에선 올해 원하는 임금 인상 규모로 '요구안 전액'(31%), 13만∼15만원(30%), 11만∼13만원(28%) 순서로 답변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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