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2명 순직한 완도 공장 화재, 토치로 불 낸 '불법체류 중국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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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2명 순직한 완도 공장 화재, 토치로 불 낸 '불법체류 중국인' 구속

전남 완도에서 발생한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순직한 가운데, 화재를 유발한 혐의를 받는 불법체류 외국인이 구속되며 사건의 책임 소재를 둘러싼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단순 작업 중 실수로 보일 수 있는 사고가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지면서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된다.

경찰은 공사 전반의 안전 관리 책임이 사업주에게도 있는 만큼, 작업 지시 과정과 관리 감독 체계에 문제가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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