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 보건의료원은 말라리아 유행 시기를 앞두고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이달부터 무료 신속진단검사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감염 시 일정 주기로 발열, 오한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주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의료원 감염병 대응팀에 사전 문의(☎ 031-839-4172) 뒤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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