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대표팀의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행을 이끈 류지현 감독(55)이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대표팀 사령탑으로 내정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올해 연령별 국제대회에 파견할 야구 국가대표 지도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류지현 감독을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이 WBC서 8강 진출권을 얻은 건 2009년 대회 이후 17년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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