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성남시간호사회장에 취임한 배종옥 회장은 담담하지만 분명한 어조로 자신의 방향을 밝혔다.
배 회장은 “간호사는 결국 사람을 향하는 일”이라며 “환자의 말을 한번 더 들어주는 것이 더욱 중요할 때도 많다”고 했다.
그는 “병원은 치료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곳이라 생각한다.간호사의 일은 병원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과 이어질 때 더 큰 가치를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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