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교황 레오 14세의 비판을 반박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누군가 교황 레오에게 이란이 지난 두 달 동안 최소 4만2000명의 비무장 상태인 무고한 시위대를 살해했으며, 이란이 핵폭탄을 보유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전해줘라”는 글을 남겼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레오 14세 교황은 교황청 메시지를 통해 민주주의 국가는 도덕적 가치에 뿌리를 둘 때만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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