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등극을 위해선 나를 넘어라” 최근 3년간 결승전 3전3패 조명우-트란딴룩의 ‘천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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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등극을 위해선 나를 넘어라” 최근 3년간 결승전 3전3패 조명우-트란딴룩의 ‘천적관계’

지난 13일 콜롬비아 보고타3쿠션월드컵 조명우 대 트란탄룩의 결승전.

트란, 보고타에선 10점차 앞서다 하이런17점에 역전패 韓-베트남 대표 선수…앞으로도 맞대결 기회 많을 듯 트란(세계9위)은 초반부터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듯 철저히 수비를 감안한 공격을 구사했다.

그리고 조명우의 11이닝 말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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