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문화관광 공약을 '공허한 말 잔치'로 규정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갉아먹던 그 '레토릭 행정'의 그림자가 정 후보에게서 다시 보인다"라고 비판했다.
오세훈 시장은 자신의 관광 정책을 정원오 후보가 '보여주기식'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서는 "세계에서 누적 1억 명 넘게 방문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도 보여주기인가"라며 "파리의 에펠탑, 런던의 런던아이도 같은 시각으로 보시나"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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