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지난해 이민 당국의 급습을 받았던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이 이달 가동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미 온라인 매체 세마포(Semafor)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ICE는 작년 9월 이 공장을 급습해 단기 상용(B-1) 비자나 무비자 전자여행허가(ESTA) 제도로 입국한 한국인 근로자 317명을 불법 이민자로 간주해 구금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태로 건설 작업이 중단되면서 공장 완공이 2∼3개월 지연될 것이라고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등이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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