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봉쇄 첫날 이란 항구로 회항 속출…통과 시도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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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봉쇄 첫날 이란 항구로 회항 속출…통과 시도는 계속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막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봉쇄하는 가운데 이란 관련 선박 일부가 해협을 통과해 동쪽으로 진출하려다가 미군에 가로막혀 회항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봉쇄를 시작한 지 첫 24시간 동안 이란의 항구에서 출항한 선박 중 봉쇄를 뚫은 선박은 없으며, 상선 6척이 오만만에 있는 이란의 항구로 재진입하라는 미군의 회항 지시를 따랐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란과 관련 없는 선박은 봉쇄 대상이 아니라고 했지만, 해운업체들은 어떻게 하면 해협을 통과할 수 있을지 미군으로부터 설명받지 못했다고 NYT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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