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보며 숲위 걷는다…양천구 '용왕산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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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보며 숲위 걷는다…양천구 '용왕산 스카이워크'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숲 위를 걸으며 도심과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왕산 스카이워크' 조성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나무 허리 높이를 가로지르는 공중 보행로는 마치 숲 위를 걷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고, 산세를 따라 휘어지는 곡선형 동선은 자연의 생명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한다고 구는 전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용왕산 스카이워크가 다시 찾고 싶은 서울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고, 양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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