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5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신 후보자의 도덕성 및 전문성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신 후보자가 총재 직무에 적합한 '국제적인 금융 전문가'라는 점을 부각한 반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당은 신 후보자의 신상 문제를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옛날 40~50년 전 총재의 직무와 큰 관련이 없는 것을 가지고 너무 시간을 끌면 안 된다"며 "후보자는 국제적인 전문성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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