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부산 동구 소재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 말미에 동석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게 “요즘 언론에 보면 하정우 하정우 하던데.하정우 수석이 전재수 의원의 후배인가”라고 물었다.
전 후보와 하 수석은 모두 부산 구덕고 출신이다 정 대표가 “전재수 후보가 더 뛰어난지 하정우 수석이 더 뛰어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곳 북구에서 초중고 나왔나”라고 묻자, 전 후보는 “(하 수석은)사상초 사상중을 나왔고 구덕고를 나왔다.(구덕고는)학교 다닐 때는 북구였다.북구가 팽창하다보니까 지금은 사상구인데 저희가 다닐 때는 북구였다”며 “그러니까 (하 수석은)북구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정 대표가 “전 의원에게 묻는다.하 수석을 좋아하나”라고 다시 물어보자, 전 후보는 “저한테 자꾸 물어보시는데 사랑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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