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정연구원 "데이터 생산·공유체계 재설계로 AI 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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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정연구원 "데이터 생산·공유체계 재설계로 AI 도시 도약"

전북 전주시가 인공지능(AI)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첨단 기술 도입에 앞서 통계와 데이터 관리 체계부터 전면 정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연구원은 현재 전주시 행정 현장의 데이터 수요는 높지만, 이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유할 기반은 미흡하다고 진단했다.

김추린 연구위원은 "AI 거점도시 성장은 거창한 선언보다 행정 내부의 데이터 기반 정비에서 시작된다"며 "데이터 생산·공유 체계를 재설계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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