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총수가 있는 대기업집단을 조사한 결과 오너일가 평균 보수는 일반 직원의 27배에 달했으며 일부 기업은 직원의 처우를 줄이면서도 오너의 몫을 챙겨 대조적인 경영 행보를 보였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보수는 전년 대비 43.1% 급감했고 장남 서진석 대표의 보수 역시 45.6% 줄었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도 롯데케미칼, 롯데칠성음료 등 주요 계열사 4곳에서 보수를 줄인 반면 해당 계열사 직원들의 보수는 4~11%가량 상승해 기업 거버넌스의 질적 차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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