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2루타' 이정후, '시즌 4호' 멀티히트→2할대 타율 복귀…'안타성 타구 굴절' 불운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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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2루타' 이정후, '시즌 4호' 멀티히트→2할대 타율 복귀…'안타성 타구 굴절' 불운 아쉽네

지난 경기 무안타로 침묵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멀티히트를 신고하며 다시 2할대 타율로 올라섰다.

점수가 0-0으로 맞선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2볼 1스트라이크 유리한 카운트에서 싱어의 4구째 바깥쪽 싱커를 밀어 쳐 3·유 간을 빠져나가는 좌익수 앞 안타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후속타자 라모스의 유격수 땅볼 때 2루까지 진루하는 데 성공했으나, 베일리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득점 없이 이닝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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