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군을 비판하는 내용의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연계가 있고 보편적 인권과 국제 인도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실리가) 분명히 있겠으나 지금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우리 정부는 우리의 정체성, 즉 민주주의 국가라는 것, 그리고 보편적 인권과 국제 인도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분쟁이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대통령의 SNS 게시글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의 판단에 따라 국민에게 왜곡 없이 전달되도록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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