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15일 자신이 패배한 전북지사 경선 결과에 대한 재심 요구가 기각된 것과 관련, "재감찰 요구를 결코 철회하지 않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단식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고위는 긴급 감찰 지시 다음 날인 지난 8일 감찰단이 '개인 혐의는 없다'고 보고하자 경선을 그대로 진행했으나 당시 최고위에서는 "이 의원이 정청래 사람이라고 봐주느냐"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경선에서 패배한 안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재감찰을 요구하면서 단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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