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공무원노조와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시의회를 상대로 통합돌봄 인력 증원 조례안을 이달 내 회부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창원시공무원노조는 1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회가 통합돌봄 인력 증원 내용을 담은 '창원시 공무원 정원 조례안' 개정안을 이달 임시회에 회부·처리하라고 요구했다.
사회복지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창원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도 공무원노조에 이어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돌봄 사무는 여러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업무여서 1건을 처리하는 데 소요시간이 다른 업무보다 더 많이 걸린다"며 "의회가 책임 있게 입법활동에 나서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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