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뼈 사이에 위치한 추간공이 좁아지면 그 사이를 지나는 신경이 압박되면서 허리 통증뿐 아니라 엉덩이와 다리로 이어지는 방사통이나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전문의들은 중장년층일수록 허리 통증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고 참는 경우가 많지만, 다리 저림이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신경 압박 질환일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연세광혜병원 이원창 대표원장은 "요즘처럼 활동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에는 중장년층의 허리 질환이 악화되기 쉽다"며 "허리 통증이 지속되거나 다리 저림이 동반된다면 방치하지 말고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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