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석유제품을 유통한 혐의를 받으며 도주한 친구에게 수사 정보를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모 경찰서에 근무하던 2023년 8월 석유 및 석유사업법 위반 혐의 피의자인 친구 B씨에게 수사 관련 내용을 전달해 B씨가 적절한 도피 대책을 세우는 것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역시 경찰관으로서 관련 업무를 하며 남편 A씨에게 면접 평가 질문을 전달한 C씨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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