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부산의 '개방'과 '교류' 가치를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 대만의 문화기획자들이 참여해 해양도시 간의 연대를 모색한다.
이어 25일과 26일에는 아스티호텔과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부산·일본·대만의 문화기획자들이 모여 해양도시 간 공동 프로젝트와 지속 가능한 교류 플랫폼 구축을 논의하는 포럼이 진행된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해양도시 부산이 지닌 개방성을 문화적으로 재해석하고자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동아시아 해양도시 간의 문화적 연결을 강화하고 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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