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에 쿠바인 1천∼5천명이 참전해 러시아 편에서 싸우고 있다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의회에 보고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가 14일(현지시간) 전했다.
악시오스는 의회 주요 위원회에 8일에 발송된 이 보고서에 "쿠바 국적자들은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군사 작전을 지원하는 외국인 전투원 집단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것 중 하나로 떠올랐다"는 구절이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와 똑같은 내용을 작년 10월에 트럼프 행정부가 쿠바 관련 유엔총회 결의에 반대하는 로비를 각국 정부를 상대로 하라고 외교관들에게 지시하면서 전세계 미국 공관들에 보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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