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가 이렇게 비싼 생선이었나요?"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집어든 한 주부는 가격표를 확인한 뒤 이같이 말했다.
중동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져 고유가·고환율 흐름이 장기화하면서 원가 부담이 높아진 유통업계가 수입선 다변화와 품목 조정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산지와 수입처 조정으로 가격 부담을 낮추고 있으나 고환율·고유가 국면이 길어지면 이같은 비용 절감만으로는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입 비중이 높은 품목부터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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