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징수했다가 연방대법원에서 위법으로 판결된 1천660억 달러(244조원)의 관세를 환급하는 시스템이 20일(현지시간)부터 1단계로 가동된다고 미국 주요 언론 매체들이 14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름이 '케이프'(CAPE)인 이 시스템은 개별 수입 신고 건별로 환급을 처리할 필요가 없으며 환급금 통합 처리를 지원한다.
이 문건에 따르면 이달 9일 기준으로 대법원 판결에 따른 관세 환급을 전자결제로 받기 위해 신청을 마친 수입업자의 수는 약 5만6천497명이며 액수는 1천270억 달러(175조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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