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미국 동·서부에 각각 대규모 물류 거점을 새롭게 마련하며 북미 물류 운영 기반을 확대했다.
LA 복합물류센터가 환적과 항공 물량 대응에 특화된 복합물류 거점이라면, 서배너 통합창고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가동에 따른 물동량 증가와 인근 지역 비계열 고객사 물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생산 연계형 물류 거점이다.
서부에서는 복합운송과 긴급 대응 역량을, 동부에서는 생산 연계형 물류와 대규모 집약 기능을 강화하면서 공급망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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