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훌륭한 지도자”라며 치켜세웠던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향해 한 달 만에 입장을 바꿔 “용기가 없다”고 독설을 쏟아냈다.
조르자 멜로니(왼쪽) 이탈리아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 전쟁과 관련해 이탈리아가 미국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 기분이 나빠진 상태에서, 멜로니 총리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교황 레오 14세 비판을 “용납할 수 없다”고 공개 반박한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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