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스위스 금융시장에서 1억 스위스프랑화 채권(약 1천882억원) 발행에 성공해 올해 국내 기업 중 첫 발행 사례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채권 발행은 BNP파리바가 단독 주관했다.
LH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중동지역 위험 고조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증대에도 이뤄낸 성과"라며 "특히 안정지향형 투자자 비중이 큰 스위스프랑 시장에서 일관된 시장 접근성과 높은 기업 신뢰도를 기반으로 LH 채권에 대한 해외 투자 수요를 확보해 성공적으로 발행을 마쳤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