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하는 김연아 어땠길래…신우석 감독 "처음 본 순간 '됐다'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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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하는 김연아 어땠길래…신우석 감독 "처음 본 순간 '됐다' 확신"

피겨 황제 김연아의 발레리나 도전이 영상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연출을 맡은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이 콘텐츠 기획과 촬영 등 프로젝트 전반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누구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영상을 연출했다는 신우석 감독은 ‘김연아의 발레 무대’ 콘셉트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유에 대해 “예술에서 기능할 수 있는 AI의 역할을 골몰하던 중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단순한 광고 촬영이 아니라, 피겨와 완전히 다른 발레에 도전해 새로운 장르의 퍼포먼스를 펼쳐야 하기 때문에 촬영에 앞서 본인의 연습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 제안을 수락할 거라곤 기대하지 못했다”는 신우석 감독은 “가장 작업하고 싶은 모델이었는데 이번 프로젝트로 소원을 성취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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