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의 '역봉쇄'를 시험하다가 대화가 중단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운송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이 해협을 먼저 봉쇄하며 미국을 압박하자 이번에는 미국이 이란을 해협 안에 가두는 역봉쇄로 맞대응한 것인데 이날 현재까지는 이란이 미국의 봉쇄를 강제로 뚫으려고 하는 시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이란이 해상 운송을 며칠간 중단한다면 대화 재개 노력을 방해할 수 있는 충돌을 예방하고, 미국과 후속 협상에 나서기 전에 서로 신뢰를 구축하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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