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시화나래휴게소 인근 해역에서 관찰된 주황색 띠 형태의 바닷불 현상이 독성 없는 적조생물인 야광충(Noctiluca scintillans)의 대량 번식인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따르면 14일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해당 해역에는 리터당 약 20만 개체 수준의 야광충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야광충 자체로 인한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대량 발생 후 사멸 과정에서 산소가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등 수질 변화 가능성이 있어 연구소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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