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라 손아섭!' 최형우, 대기록 세우고도 겸손했다…"야구 오래 하면 쌓이는 것"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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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손아섭!' 최형우, 대기록 세우고도 겸손했다…"야구 오래 하면 쌓이는 것" [대전 현장]

최형우는 이날 게임 전까지 KBO리그 통산 2599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최형우는 삼성이 0-5로 끌려가던 7회초 무사 1루에서 한화 우완 박상원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생산했다.

최형우는 경기 종료 후 "금일 경기에서 개인 통산 2600안타 기록을 세웠지만, 오랜 시간 야구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쌓이는 기록이라고 생각하고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항상 최선을 다해 게임에 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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