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 검정 기반 정밀 시비 기술지원’은 밭·논의 토양 성분을 먼저 분석한 뒤, 그 결과에 맞춰 정확한 비료의 종류와 시비량, 시기를 알려주는 영농 지원 서비스다.
토양시료를 제출한 농가는 평균 3주 이내 무료로 비료 사용 처방서를 받게 된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지난해에는 시군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을 통해 논·밭 토양 5만 2천여 건을 분석하고 ‘비료 사용 처방서’를 무료로 발급했다”면서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비료 사용이 농가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경쟁력이라고 보고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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