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 배출원이 거의 없는 인천 도서지역의 초미세먼지가 바람을 따라 국외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연구원이 15일 발표한 '인천 도서지역 국외 초미세먼지 유입 특성 조사'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인천 섬들은 인위적인 오염원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장소를 의미하는 '국가배경지역'임에도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가 대기환경기준(15㎍/㎥)을 지속해서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백령도, 연평도, 울도 등 국가배경농도측정망과 백령도 대기환경연구소 자료를 활용해 도서지역의 초미세먼지 발생 특성과 국외 유입 경로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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