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3회 연속 탈락 충격 속 이탈리아 축구 대개편 예고…밀라노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조반니 말라고, 새 협회장 후보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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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3회 연속 탈락 충격 속 이탈리아 축구 대개편 예고…밀라노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조반니 말라고, 새 협회장 후보로 급부상

독일 매체 스포르트 원은 14일(한국시간) “2026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라는 충격적인 결과 이후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이탈리아축구협회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하면서 축구계 전반에 개혁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며 “이 가운데 세리에A 구단들은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맡은 지오반니 말라고를 차기 축구협회장 후보로 강력히 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리에A 수장 에지오 시모넬리는 “리그 20개 구단 중 18개가 말라고를 지지했다”고 밝히며 사실상 단일 후보 추대 분위기를 전했다.

이탈리아축구협회장 선거는 6월 22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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