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SK하이닉스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44조 74억원)과 당기순이익(42조 6888억원) 모두에서 국내 상장사 1위에 올랐다.
매출 덩치가 훨씬 작은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1.7배 더 많은 영업이익을 남긴 것이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에서도 SK하이닉스(47조 2063억원)가 삼성전자(43조 6010억원)를 근소하게 앞서며, 명실상부한 '수익성 1위 기업'의 지위가 바뀌었음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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