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이 약물을 잘못된 경로로 투여하는 환자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보건 당국이 재발 방지를 당부하고 나섰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환자에게 의약품 투여 전 경로 확인 필요’를 주제로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15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사례에 따르면, 뇌내출혈로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혈전 용해 및 세척을 위해 처방된 약물이 배액관이 아닌 정맥으로 잘못 투여되다 중간에 오류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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