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작은 합의’가 아닌 ‘포괄적 합의’를 원하고 있다”면서 “이란과 협상에서 이를 시도 중이다”라고 밝혔다.
14일 (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이날 조지아주에서 열린 ‘우파단체 터닝포인트 USA’ 행사에 참석, “대통령이 합의를 만들고자 할 때, 그는 작은 합의를 원하지 않는다”며 “그는 그랜드바겐(grand bargain·중대하고 포괄적인 합의)을 만들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는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않는 합의를 진정으로 원하기 때문”이라고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면, 우리는 이란을 세계 경제로 초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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