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이 벤치를 지킨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리버풀(잉글랜드)을 제압하고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에 진출하며 대회 2연패를 향해 한발짝 더 전진했다.
승기를 잡은 PSG는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크로스를 받는 뎀벨레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자신의 멀티골이자 이날 경기의 쐐기골을 꽂아 2-0 승리를 매조졌다.
후반 34분 바르셀로나의 에릭 가르시아가 역습을 막는 과정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해 수적 우세를 잡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추가 실점을 막아내고 4강행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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